
개발직무에서 일하는 것은 좋으나, 서비스를 고도화 하는 기술을 배우는데는 미흡한 점이 있는 것 같아요.
SI 개발자 수요가 많아, 일하는 것 자체에 우선순위를 두고 해당 직무를 선택했어요.
관련 서적 및 강의 듣기. 면접스터디 1회 참여. 생활패턴은 특별히 없었고 남는 시간에 도서관 가서 공부하기
잡코리아, 원티드 푸쉬 알람 오는 공고 위주로 확인. 서류는 한국소프트웨어협회, 부트텐트, 지인들에게 도움을 받았어요. 면접 준비는 온라인 스터디 1회 참여 및 지인 세워두고 연습하였고, 코테는 따로 준비하지 않았어요.
높지 않은 눈..?
포트폴리오 만드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채용공고에 높아 보이는 자격요건을 맞추는 것이 어려웠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협업을 하는데도 진행이 잘 되지 않아 힘들었습니다. 이러한 싸이클이 반복되며 굉장히 지쳤던거 같습니다.
외부에 도움을 많이 받으려고 노력하고, 다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