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로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개발, 또는 무언가를 원하는 대로 만들어내는 것이 재밌어 보였다.
가끔씩 알고리즘을 풀고, 이력서를 여러번 수정했다. 나머지 시간은 JD를 찾는것과 지원하는거에 집중했다.
다양한 공고 사이트를 사용하고, 서류(이력서, 포트폴리오)는 여러번 수정했다. 코테는 온라인으로 진행했고, 알고리즘을 조금 풀긴 했으나 전반적으로 부족했다.
회사랑 핏이 맞게끔 이력서에 자기어필을 잘 한거같다. 운이 좋았다고도 볼 수 있다.
코테가 어렵다. 알고리즘을 많이 풀어보지 않았더라면 거의 불합격이다. 내가 다닌 부트캠프에서는 알고리즘 부분에서 거의 준비를 하지 않았다. 코테를 보는 회사를 가고 싶다면 무조건 알고리즘을 많이 풀어야한다.
개발자가 많은것도 사실이기 때문에 이력서에 본인의 특유점을 잘 표현하면 기회는 더 많아질거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