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취업이 어느정도 입시화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네카라쿠배 등등의 메이저 IT회사는 그에 맞춰 준비하면 분명 들어갈 수 있습니다. 다른 회사들에 비해 계열사도 많고 채용도 많이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코테컷을 넘겨야하고 면접준비도 단단히 해야하기 때문에 시간이 좀 필요합니다.
즉, 수료 후 빠르게 취업할지, 아니면 더 취준에 투자해서 원하는 곳을 준비할지는 선택의 문제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최근 신입 연봉을 크게 인상한 회사들이 있어서, (4~5,000만원 대)
1-2년 정도의 경력인 분들이 중고신입으로 신입공채 (혹은 기업 부트캠프)를 준비하는 경우도 꽤 흔합니다.
즉, 일단 취업을 하더라도 2년 이내의 경력이면 기회가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많이 하시는 질문이기 때문에 현실 사례를 모았습니다!
[여기] 를 참고해주세요.
부캠에서 하는 코스들이 대부분 실무에 바로 쓰일수 있는 웹 개발 스택이라스타트업은 거의 취업 가능합니다.
코테, 알고리즘이 조금 잘 맞는다면? 👉 대기업
도 가능 (45천)4천)
그게아니면 👉 스타트업
에서 시작! (3
정말 천성적으로 개발을 잘하는 분이시거나, 컴퓨터공학 유관 전공이라 부트캠프 전부터 학습을 꾸준히 하신 분들 중에는 수료 후 바로 네카라쿠배에 합격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이런 분들의 사례는 극히 드뭅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성향/적성/사전 지식 등 부트캠프 교육과 무관하게 개인이 원래 가지고 있는 포텐셜이 전무한 상황에서 6개월 내외의 학습만으로 메이저 기업에 한 번에 들어간다는 건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보통 부트캠프 내에서는 30인 내외(투자 라운드 시리즈 A 정도)의 스타트업 정도면 일단 다 서류지원을 해보라고 권장합니다. 그리고, 평균 정도의 분들은 보통 그 정도 기업들에 취업을 많이 하십니다. 연봉으로는 약 3,500만원 내외면 커리어를 일단 시작하시라고 권합니다. 사실, 학습에 들인 시간과 비용을 생각하면 조금 아쉬운 수준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을 거 같습니다. 하지만, 너무 최상위권의 메이저 기업에만 집착하시다가 취업 준비 기간이 한 없이 늘어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타협은 분명 필요한 부분입니다.
대신, 한 번 취업했다고 해서 끝이 아닙니다. 계속 공부하시고 포트폴리오를 관리하시다 보면 1~2년 내에 더 좋은 회사로 이직할 기회가 반드시 옵니다. 최근 개발자분들 사이에서 이직이 굉장히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회사들도 좋은 개발자가 보인다면 얼마든지 적극적으로 오퍼를 넣는 문화가 생겼기 때문에, 꾸준히 노력하신다면 좋은 이직의 기회를 분명 잡을 수 있습니다. 희망을 갖고, 노력은 길고 꾸준히 하시기 바랍니다. 단거리 보다는 마라톤 느낌으로!
위에 안내드린 모든 내용은 각 사람마다 다르게 적용되는 내용들입니다. 개인의 적성이나 성향, 기존 커리어 배경이나 인맥, 기타 등등 다양한 요인들로 인해 실제 취업 기업에는 수강생 별로 편차가 정말 큽니다. 제가 안내드린 위 내용들은 제 경험과 주관에 한정해서 말씀드린 것이니, 너무 절대적으로 생각하시진 마시고 꼭 참고 용도로만 봐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