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위프에서의 성장 경험이 토스증권 합류로 이어진 이야기
스위프 앱 2기 우수 수료자 장수빈님은 ‘부퀘스트(BooQuest)’ 팀의 백엔드 개발자로 참여했습니다. 단순한 개발을 넘어 실제 서비스를 운영하고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하며 성장한 그는, 현재 토스증권 서버 개발자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팀워크로 완성한 실제 서비스, 부퀘스트 팀의 협업 스토리
스위프 앱 2기 부퀘스트(BooQuest) 팀은 기획·디자인·개발·출시까지 전 과정을 전 과정을 탄탄한 팀워크로 완성한 팀입니다. 짧은 기간에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냈으며, 현재는 사업화에 도전하며 새로운 단계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아이디어가 실제 서비스가 되기까지, Kori 팀의 성장 스토리
실제 사용자를 위한 아이디어가 어떻게 완성된 서비스로 성장했을까? 스위프 앱 2기 대상팀 ‘Kori’의 여정을 통해, 팀워크와 실행력으로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든 이야기를 전합니다.